21년 5월쯤 구매한 암체어두개 스툴사용중입니다.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디자인이 이뻐서 매장가서 직접구매했습니다.
올봄부터 의자밑에 까만가루가있길래 들춰보니 의자 밑부분 덧댄 마감 부분 부직포 같은것에서 떨어진가루였는데 .손가락을대보니 움푹움푹 들어가면서 구멍이수숭 나더니 거기서 연탄재같은 가루가 하염없이 떨어졌어요. 부직포이니까 시간이지남 그럴수도있겠다싶지만 매일청소해도떨어지는 이가루를 어찌해야할까요?
차라리 마감을 헝겊으로 했더라면 이런 골탕을 안먹어도 될텐데.옆에 2인소파 사용하고있는데 까사**보다도 못하네요.고객센터전화했더니 원래 삭는다는 식으로 얘기하네요. 2년만에 삭아서 가루가 매일떨어지는데 안앉을수도없고.. 식탁의자 구매하려했는데 보이지않는다고 이렇게 마감처리를 하는건 아닌것같습니다.
합지또는 부직포는 소모품에 해당하는부분이라서
가죽도 일정시간이 지나면 마모가 되듯이
변질 될수 있는 부분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당 부분은 AS가 가능한 부분으로
접수해주시면 하부 부분 유상교체가 가능합니다.